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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펼친 글이며

구독자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절대 광고 및 위탁 글을 쓰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오로지 블로그 쥔장이 직접 가본 식당만 작성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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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미각 양꼬치입니다.

오늘은 양꼬치를 신나게 먹는 날이죠.

주차가 어려우니 꼭 명심하시고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평택 미각 양꼬치의 밑반찬입니다. 리필은 셀프니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주문한 양꼬치입니다. 비계와 살이 적당이 어울려 저 있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고기 두께도 정말 두꺼워요 잘못하면 돌아가면서 굽는 기계가 고기 두께 때문에 잘 안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양이 많아요.

양념이 부족하면 식탁 밑에 리필 재료가 있으니 적당히 뿌려 드시면 되실듯합니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양꼬치!!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구워서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잡내가 없고 정말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기름기도 적당이 많아서 정말 고소했습니다.

양념이랑 고기랑 정말 잘 어울려서 계속 계속 입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정신없이 먹다 보면 서비스도 주는데 서비스 요리는 랜덤으로 나옵니다.

저희는 마파두부를 받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라고 보긴 어렵고 거의 매인 요리였습니다.

진짜 숟가락으로 미친 듯이 먹은 듯했어요.

그리고 양꼬치 집에 오면 꼭 맛 보야될 음식 중 하나 꿔바로우(탕수육) 이것도 정말 달짝지근 하니 맛이 최고였습니다.

가위로 먹기 좋게 자른 다음 소스와 함께 맛있게 드시면 되십니다.

느끼하지 않고 정말 바삭 고소 달콤해요!!

정신없이 먹다 보니 모든 메뉴를 정말 깔끔하게 전부 부셨습니다.

정말 배 터지도록 먹고 행복해했어요.

시킨 메뉴 중 거슬리는 메뉴는 없었습니다.

맛이 전부 상급이었습니다.

 

행복하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식당에 대한 저의 평점은.

 

맛 : 8점 [양고기 냄새 없음 고기 맛있음! 다른 요리도 접시까지 비울 정도로 굿!]

위생 : 7점 [식탁도 깨끗 컵과 숟가락 젓가락 깔끔했어요!!!]

서비스 : 7점 [주문하면 바로 받아주시고 서비스도 굿!! 정말 좋았어요.]

 

총점 : 7.5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양고기가 생각나면 다시 한번 들리고 싶은 식당이었습니다.

.

이상 평택 양고기 집 <미각 양꼬치>이었습니다.

 

다음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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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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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서울 양재동에 있는 쿠니 라멘입니다.

저는 라멘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라멘집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맛을 보곤 합니다.

이 집 위치는 양재역 7번 출구에 나오거나 아니면 양재역 지하상가 쪽으로 가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쿠니 라멘 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라면 포스터와 나무 간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픈은 오전 11시부터 21시까지 입니다.

찾아가실 분은 참고하셔서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라멘 가계의 메뉴입니다.

라멘 3가지와 음료수 그리고 추가 메뉴가 있습니다.

블로그 쥔장은 쿠니라멘(돈코츠라멘)을 주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렇게 주문하시고 주문 영수증을 가지고 자리로 아무 자리로 가셔서 앉으시면 되십니다.

내부 식당 자리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가운데 통로로 종업원분께서 주문한 라멘을 가져다 주십니다.

그리고 반찬은 셀프이므로 이렇게 반찬을 먹을 만큼 들고 가시면 되십니다.

반찬은 생강과 단무지입니다.

이따가 반찬에 대해 이야기 드릴 건대요.

이 집 단무지는 조금 특이합니다.

그리고 밥도 무료니 원하시는 만큼 드시면 돼요.

오른쪽에 보시면 이런 포스터도 붇어있어요.

밥 먹고 합시다!!!!

 

이렇게 밥과 반찬을 퍼서 기다리고 있으면 종업원 아저씨가 라멘을 가져다 주십니다.

자!! 기대하고 기대한 드디어 라멘이 나왔습니다.

라멘 숟가락은 라멘이 나올 때 같이 나오니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일 처음 라멘 위에 있는 토핑 재료를 국물과 섞고 라멘 국물을 맛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럴 수가...

라멘 국물에서 돼지 잡내가 나는 것이었습니다....ㅜㅜ

 

그래도 라멘 면은 먹을만했습니다.

라멘을 먹을 때 아까 가저온 반찬중 단무지!!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단무지와 과일을 섞으신거같은대 파인애플? 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단무지에서 과일맛이 나다니 참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라면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았고요. 생강도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라멘을 먹다가 발견한 챠슈의 탄부분...

이것도 조금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사랑스러운 고기가 저렇게 타다니 ㅠㅠ

그래도 차슈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챠슈 뒤에 김한 장이 있는대요.

이 김은 절대 먼저 드시면 안 됩니다.

이유는 뭐냐면 차슈 1개와 뒤에 김을 언저서 밥을 말아 같이 드시야 되기 때문이죠.

그러면 정말 맛이 좋습니다.

이 집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듯합니다.

저 먹는 방법이 말이죠.

 

그리고 이 식당은 다 먹고 나갈 때나 들어올 때 인사를 정말 잘해주시는 거 같습니다. 

손님으로서 대접은 잘 받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

 

그래도 나름 맛있게 밥까지 말아서 다 먹고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이 식당에 대한 저의 평점은.

 

맛 : 5.5점 [라멘 국물에서 돼지 잡내가!! 하지만 차슈와 김 그리고 밥 궁합은 최고!]

위생 : 5점 [식탁에 손님이 먹은 그릇은 치워주지만 바쁘시면 다음 손님이 셀프로 식탁 청소!!!]

서비스 : 8점 [올 때 갈 때 기분 좋은 인사! 그리고 필요한 건 종업원에게 말하면 가저다 주십니다.]

 

총점 : 6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돼지 잡내 나는 국물이 조금 아쉬웠긴 했지만 양재역에 오셔서 라멘 생각이 나시면

한 번쯤 들려 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이상 양재역 라멘집 <쿠니라멘>이었습니다.

 

다음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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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펼친 글이며

구독자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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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구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제주의 오멍가멍 흑돼지입니다.

2019년 9월 22일 태풍 "타파"로 인해 식당 입구는 찍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자 그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주 가면 꼭 드셔 보셔야 될 음식 중 하나 흑돼지이죠!

수많은 흑돼지 식당 중 하나 골라 흑돼지를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그 식당은!! 오멍가멍! 이름이 특이하지만? 맛있는 집일 것 같아서 일단 메뉴판을 펼쳐서 메뉴를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위 메뉴처럼 추천 메뉴가 있지만 블로그 쥔장은.. 그 밑에 있는 흑돼지 근고기를 시켰습니다.

물론 한상에는 딱새우와 전복이 나오지만 우리가 먹으려고 했던 돼지 고기양이 너무 적기 때문에 근고기를

시키는 게 맛다고 봅니다.

일단 컵은 깨끗합니다!!! 보시다시피 물 마른 자국도 없고 정말 깨끗해요.

식탁도 마찬가지로 매우 깨끗해요 올래 고깃집에는 기름기가 있는대 이 식당은 기름기를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멍가멍의 흑돼지 밑반찬은 간소 합니다.

고기랑 같이 먹을 양파와 맛간장, 제주도표 백김치, 쌈장, 마늘, 무장아찌입니다.

1인분에 2만 7천 원 지금 보시는 고기가 2인분입니다. 철판을 거의 다 덥을 만큼의 고기양이에요.

그리고 고기가 매우 두껍습니다.

굽는대는 매우 시간이 걸려요.

그리고 주의하시야 될 것 흑돼지는 사진과 보시다시피 껍데기에 털이 있습니다. 그것도 많이요.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요 중요

그리고 불판 가운데 있는 접시는 고기 찍어 먹는 젓갈입니다.

그리고 제주도 흑돼지 식당 가시는 분!! 이 포스터 이어도 포크 저 인증 꼭 확인하세요!

그나마 안심하고 흑돼지고기를 드실 수 있는 식당 취급점입니다.

저것이 없다면 그냥 나오세요.

이것저것 확인하다 보니 고기가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저 빛깔 보세요..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어느 정도 익어 간다면 가위로 이렇게 잘라줍니다.

흑돼지를 잘라놓고 보니 이렇게 두껍고 한판이 가득 찹니다.

기름도 그렇게 많이 나오는 편도 아닙니다.

정말 담백해 보이게 익어가는 모습이에요.

자 다 익었습니다.

이제 먹어볼까요? 보시는 거와 같이 껍데기의 털이 보이지만 그렇게 혐오스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 돼지고기보다 흑돼지 껍질이 엄청 쫄깃하고 맛있어요.

식감 자체가 다릅니다.

고기에서는 육즙이 엄청 많아요.

이베리코, 일반 돼지고기와 다른 맛 느낌이 납니다.

그 맛은 음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절반의 맛? 담백하고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해요.

정말입니다!!.

 흑돼지고기의 줌 샷입니다.

고기는 이렇게 양파와 맛간장에 살짝 담가서 제주표 백김치에 싸서 먹으면 정말 더더욱 흑돼지고기의 참맛이

어우러 저 나옵니다.

저는 아직도 그 맛을 있을 수 없어요!

그리고 이것!!!

빼놓을 수 없는 밥과의 어울림 바로 흑돼지고기 김치찌게 정말 맛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밥이 그냥 사라저있섰습니다.

ㅜㅜ 정말 다시 생각나는 맛이 에요 ㅠㅠ

 

이렇게 흑돼지고기를 1Kg을 해치웠습니다....

밥 한 공기랑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괜히 제주하면 제주도 흑돼지고기 라고 하는것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에요.

제주도 가면 꼭 흑돼지고기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 식당에 대한 저의 평점은.

 

맛 : 10점 [크... 단연 최고! 이베리코 저리 가라! 우리 흑돼지고기 짱!]

위생 : 7점 [고깃집 치고는 깨끗했습니다. 만족 또 만족!]

서비스 : 6점 [식당 종업원이 친절했어요! 이 정도?....]

 

총점 : 8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흑돼지고기는 정말 비교할 수 없는 맛!! 제주도 오면 꼭 먹어야 될 것!.

이상 제주도 흑돼지  <오멍가멍 흑돼지 식당>였습니다.

 

다음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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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섭지코지로 식당 (딱새우 회)  (0)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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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펼친 글이며

구독자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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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평택의 정석"통"구이 바베큐 식당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너무 급하게 들어가서 입구사진은 없습니다 ㅠㅠ

이런 불찰..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일단 입구로 들어가서 적당한 자리에 않으면 식탁은 이렇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일단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라면 물 그 외 컵과 물통 그다음 숟가락을 볼 수 있습니다.

올래 족발이나 보쌈집은 위생이 그렇게 썩 좋은 집은 많이 없습니다.

근대 이 집은 위생이 그래도 깔끔한 편입니다.

라면 물은 조금 들어있지만 물이 부족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물을 더 넣으셔도 돼요.

라면은 진라면입니다. ㅋㅋ

주문한 음식이 나올 동안 요 이 녀석 진라면을 끓이시면 됩니다.

아주 맛있게!

요렇게 말이죠~ 익은 라면을 건저 드시다 보시면 드디어 매인 요리와 밑반찬이 나오기 시작할 탠 대요.

밑반찬은 이렇게 나옵니다.

부추, 백김치, 배추, 쌈장, 마늘, 피클, 보쌈김치 그리고 무쌈 이렇게 나옵니다.

반찬은 준수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무쌈과 보쌈김치 부추는 매우 중요하죠ㅎㅎ

 

그리고 매인 요리인 보쌈이 나옵니다.

저의는 족발보다 보쌈을 먹어보려고 보쌈을 주문했습니다.

참 먹기 전에 조금 기다리시면 서비스인.. 계란 프라이가 나오는데.. 정말 먹음직스럽게 나옵니다.

이렇게 말이죠 ㅎㅎ

게란도 정말 반숙 완숙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밑에 철판이 대워저서 나오거든요 반숙을 원하시면 바로 드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주먹밥도 주문을 했습니다.

주먹밥은 밥뭉처서 김이랑 각각의 재료를 묻혀놓은 것이 아니라 아예 밥과 김 그리고 재료를 버무려서 나오는

주먹밥입니다.

맛 또한 일품이었어요.

보쌈이랑 정말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보쌈입니다.

보쌈은 정말 부드럽고 쫀득하면서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부추랑 보쌈김치랑 무쌈과 같이 싸 먹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매운맛 등급도 3등급까지 있지만 저희는 가장 안 매운 것으로 먹어봤어요.

부드럽고 쫀득한 맛과 달달함에 정말 순삭으로 빠르게 먹었네요.

고기는 잡내가 없고 부드럽고 보쌈이 살살 녹는 느낌이었어요.

소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식당에 대한 저의 평점은.

 

맛 : 8점 [숯불 맛과 쫀득 달콤 그 맛 또 가고 싶다!]

위생 : 7점 [접시나 식탁 숟가락도 깨끗 만족]

서비스 : 7점 [종업원 및 서비스 괜찮았어요!]

 

총점 : 7.5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고기는 맛있었고 소스랑 잘 어울리는 그 맛 다시 가고 싶습니다.

이상 평택 통족 <정석"통"구이 바베큐 >였습니다.

 

다음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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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펼친 글이며

구독자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절대 광고 및 위탁 글을 쓰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오로지 블로그 쥔장이 직접 가본 식당만 작성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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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저의 최애 음식! 소고기를 섭취하기 위해 직장근처에 있는 양재 소고기를

취급하는 식당을 다녀왔는데요. 이에 대해 평가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이곳 서울 양재동에 있는 <양재정육식당>입니다.

이곳에 정면을 보시면 주차할 자리와 왼쪽에 들어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그래도 식당의 첫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양재 소고기 식당 치고는 외관이 상당히 깔끔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입구로 들어가서 보시면 윗 사진처럼 저런 간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우 농가 직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다는 글이 눈에 띄는군요.

그래서 저는 자리를 잡고 양재 소고기를 시켜보기 위해 메뉴판을 봤습니다.

메뉴는 윗 사진을 보시다시피 고기가 매우 싸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한우 모둠 가격이 무려 14,000원!!!

서울 소고기 식당을 가봐도 저가격에 먹기는 힘들죠. 게다가 무려 한우를 말이에요.

그래서 블로그 쥔장은 고기를 주문해 보도록 했습니다.

상차림은 윗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기존 고깃집과 별반 차는 없지만 식탁에 기름때와 전 손님이 먹고 흘린 국물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그리고 양재 소고기 굽는 판은 뭔가 국을 끓여먹는 용도일 듯한 냄비?를 주셨습니다.

그것도 고기 구울 때 쓰는 가위와 집개를 안에다가 넣어주시고 말이죠.

또한 같이 판 기름 두를 비계랑 같이 주셨습니다..... 위생이.. 점점 먼 하늘로...

그래도 먹긴 먹어야 되기 때문에 판에 기름을 두르기로 했습니다.

여러 고깃집을 다녀봤지만 고기 굽는 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일단 기름 빠지는 구멍도 없고 판을 잘 보시면 탄 자국이 많은데 대충 씻고 준 듯합니다.

비계로 닦아봤지만 비계 역시 검은색이 묻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깨끗하게 마무리 짓고 고기를 구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기질은 정말 좋은듯합니다. 맛도 일품이고요.

일반 비싼 소고기집과 견줄만해도 될듯한 고기가 나왔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몇 번 씹지 않아도 그냥 녹을 정도였습니다.

고기 품질은 제기준에선 합격!!

14,000원에 저 정도 품질이면 정말 좋은 수준이라고 블로그 쥔장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문제가 있었어요...

차돌박이를 구울 때 크나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역시 저 냄비 같은 고기 굽는 판이 문제였어요.

윗 사진을 보시다시피 양재 소고기를 구우면서 나오는 기름이 밑으로 빠지질 못하니

냄비 구이판에 기름이 모여 굽는 것이 아니라 튀기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ㄷㄷㄷ

그래서 블로그 쥔장은 결국 위생을 포기하고 티슈로 기름을 흡수해 기름을 제거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름이 사방에 튀고 고기가 정말 기름에 튀겨지는 모습을 보시야 될 것입니다.

정말 옷이 다 버릴 정도로 튑니다... ㅠㅠ

 

그리고 사람이 어느 정도 많아지고 혼잡해지면 2층에 일하시는 종업원분이 3분 계시지만

주문 불판 갈이 반찬 리필이런 서비스는 거의 기대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을 해도 20분간 거의 오시질 않아요. 차라리 본인이 직접 가져다 먹거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직접 가져다 쓰시는것이 빠르게 먹을 수 있고 마음이 편한 일입니다.

 

블로그 쥔장도 종업원처럼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필요한 것을 가져왔어요.

14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고기질이 꽤 괜찮아 가성비가 좋은 편에 속하긴 하지만,

저처럼 위생이나 편리성을 따지시는 분들은 한번 고민해보시고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고기는 다 구워먹고 나왔습니다.

블로그 쥔장은 이 양재 소고기 식당에게 좋은 점수는 주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끔씩..정말 일하고 싶을 정도로 기운이 넘치고..돈도 없을 경우(ex. 월급 2일전)

싼 가격에 소고기를 먹고 싶다면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종합해보면, 편의성이나 위생을 따지시는 저같은 분들은 애정하여 재방문할 식당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식당에 대한 저의 평점은.

 

맛 : 7점 [중고급 소고기집에서 사 먹는 것이랑 비슷!]

위생 : 3점 [바닥에 미끄러질 수 있는 위험한 기름때!! 그리고 식탁 위생 젓가락 위생 불판 위생!! 미달]

서비스 : 1점 [돈 내고 사드시는 여러분!! 바로 고객분들이 종업원이십니다!]

 

총점 : 4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고기는 그럭저럭 좋은 고기였으나 위생이랑 서비스는... 크음...

이상 양재 소고기를 파는 <양재 정육 식당>이 였습니다.

 

다음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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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간적인 생각을 펼친글이며

구독자 마다 입맛이 다를수 있으니 참고 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 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절때 광고 및 위탁 글을 쓰지 않을것을 다짐하며

오로지 블로그 쥔장이 직접 가본 식당만 작성 할것을 맹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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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수원에 있는 키와마루아지 라멘집 입니다.

이 식당은 내부가 좁은 관계로 대기 시간이 있을수있으니 그점 참고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

내부는 약 10명정도 앉을 수 있는 식탁과 의자가 있습니다.

 

차를 가저오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야 될께 주차장은 따로없습니다.

가계 근처 주차를 하실곳을 찾아 먼저 주차를 하시야될거에요.

블로그쥔장은 이 가계를 올때마다 언제나 주차할때를 찾는게 일입니다.

 

가계 자리에 안자 메뉴판을 보면 위 사진처럼 저 매뉴가 있습니다.

다른건 보지마시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라면 특미라멘(돈코츠라멘)을 주문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일반 미라멘보다 양도 많고 국물도 많이 나옵니다.

제일 중요한 차슈 또한 2개가 더나오죠 ㅎㅎ

참고로 이 식당은 물은 셀프입니다.

오셔서 물을 안주신다고 달라고 하시면 안되요. 바로 옆에 있는 냉장고에서 물을 가저다 드시면 되십니다.

보시는거와 마찬가지로 반찬통은 바로앞에 2개 하나는 생강절임과 김치입니다.

반찬통 오른쪽에 있는 접시에 드실만큼 덜어 드시면 되십니다.

반찬통과 반찬그릇은 깔끔한 편이며 이집은 종이컵과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당 테이블도 깔끔하게 끈적임없이 잘딱는편이구요.

위생은 나무라할듯 없이 깨끗합니다.

 

그리고 주문하시고 심심하지 않게 앞에 피규어가 있으니 구경하다보면 어느덧 주문한 음식이 나옵니다.

주문한 특미라멘 입니다. 차슈도 먹음직스럽게 나오고 국물도 정말 담백하니 걸죽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계란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부드러움과 그맛은 정말 씹기전에 녹아버린다는 맛이라고 해야될까요?

정말 맛있습니다.

아! 참고로 라멘이 나오면 계란을 먼저 꼭 드시기 바랍니다.

라멘을 주시는 주방장님도 꼭 먼저 계란을 먹으라고 하십니다.

 

저는 이집에서 정말 정신없이 사진도 달랑 저 3개만 남길정도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라멘 먹는 방법은 간마늘을 추가로 달라고 해서 국물 간이 맞을때까지 타드시는걸 추천드려요!

꼭 그렇게 드시길 바랍니다.

 

저는 밥까지 한공기 다말아먹고 국물까지 비우고왔습니다.

밥과 남긴 챠슈 그리고 국물에 떠서 같이 드시면 그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라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집을 꼭 한번 찾아가보셔서 맛을 느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내요.

이번글은 사진이 3개 밖에 없어서 아쉽지만 다음번엔 더욱더 많은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먹는대.. 너무 집중했어요.. 맛있어서...)

 

그래서 저는 이 식당 평점은.

 

맛 : 9점 [맛집! 더이상 무슨 표현이 있는가!]

위생 : 10점 [깔끔! 깨끗!!]

서비스 : 8점 [가계 직원은 친철하지만 내부가 조금 덥습니다. 그리고 주문 조금 크게 말씀해주셔야되요.]

 

총점 : 9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맛있는 라멘집이고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수원 키와마루아지 였습니다.

 

다음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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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간적인 생각을 펼친글이며

구독자 마다 입맛이 다를수 있으니 참고 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 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절때 광고 및 위탁 글을 쓰지 않을것을 다짐하며 

  오로지 블로그 쥔장이 직접 가본 식당만 작성 할것을 맹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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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식당을 소개 할곳은 제주도의 섭지코지로 라는 식당입니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유명한 딱새우회를 먹기위해 검색해본결과 여러 식당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여러 식당과 비교 해본결과 여기 섭지코지로 하는 식당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식당은 성산일출봉 근처이기도 합니다. 성산일출봉 관람하고 들리기 딱 좋은 곳이지요.

이 식당에는 주차 할곳이 없으므로 식당앞 길가에 차를 이렇게 받춰놓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차들이 돌아다니고 2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조심히 주차하시고 내려주셔야 됩니다.. 잘못하면 사고날수도..

그리고 앞에 카페가 있고 주차장이 있지만 절때 그곳에 주차하지마시고 위사진처럼 도로에 해주시고 식당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요로케 가정집 분위기가 있는 식당이에요.

그리고 자리를 잡고 앉으면 첫 셋팅을 이렇게 해줍니다.

물수건과 앞접시 그리고 물컵 모두 확인해 본결과 모두 깨끗한상태 였습니다.

다만 밥상이 조금 끈쩍거리기는 했습니다.

회집이라 그런지 상을 닦아도 끈적임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딱새우회와 돔베고기정식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밑반찬은 보시는거와 같이 가저다 주셧습니다.

그리고 다먹은 반찬은 셀프로 가저다 드셔야됩니다.

반찬도 맛있고 맛도 준수 한편이고 저중 국수로된 게살과 같이있는 반찬이 꽤 맛있었습니다.

오징어젓갈도 왼만한 식당은 전부 수입산 대왕오징어 젓갈을 쓰는대 요긴 국산 젓갈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젓갈의 맛이 정말 맛있어요~ 그렇게 많이 짜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반찬의 맛을 보고 나면 주메뉴인 회가 나옵니다.

참고로 블로그 쥔장은 이 딱새우 회를 처음 먹어봅니다.

아니... 새우회를 처음 먹어봅니다.

먹는 방법은 이러합니다.

새우 꼬리를 잡고 와사비를 조금 묻여서 간장과 초장을 찍어서 살부분을 입으로 쪽빨으시면 꼬리 안에있는

살이 쏙 빠집니다.

그 맛은 쫄깃 하고 단맛이 입안에 퍼지면서 정말 식감이 엄청좋아요.

그리고 파란색 동그란한것이 새우에 붇어있는것이 보일탠대 그건 새우 알이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물론 처음 먹는 저도 잘먹을 만큼 맛있습니다.

그리고 저 머리들도 회로 파드시는분들도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저희는 딱새우머리 라면을 먹기로 했습니다.

보시는거와 같이 이 딱새우 머리 라면은 딱새우를 시키시면 이 라면은 서비스로 나옵니다.

꼭 머리를 남겨서 라면을 끓여달라고 해보세요.

이 라면의 맛을 표현하자면 국물이 정말 엄청 시원해집니다.

그리고 익은 머리살을 젓가락으로 살살 뺴내면 머리 살이 빠지는대 회로 머리살을 뺄때는 잘안빠지지만

익은 상태에서 빼면 엄청 잘 빠집니다.

그리고 맛은 정말 달작찌근 하면서 쫄깃한 맛입니다.

꼭 딱새우 머리라면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쥔장은 국물로 밥한그릇을 순삭으로 다비웠습니다.

그리고 다음 음식.....

그것은 바로 돔베고기 입니다.

저는 고기에 대해 매우 민감합니다.

그 민감함은 물론 고기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섭지코지로 돔베고기정식은 처음 고기맛이 돼지 잡내가 입안에 풍기는 맛이 였습니다.

물론 오래된고기를 사용했던지 아니면 만든지 오래지난 고기를 사용했던지 그런 재료를 사용 할시 나는 냄새입니다.

혹은 잡내를 잘못잡을수도 있습니다.

처음 이 식당에서 먹은 고기맛은 그렇게 느꼇습니다.

하지만 고기는 매우 부드럽고 쫀득하니 맛있었습니다.

고기 잡내를 빼면 말이죠.

물론 돔베고기 먹는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저는 돔베고기는 와사비 조금과 같이 주는 소금을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더군요.

이렇게 정신없이 먹다보니 정말 빠르게 순삭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처음먹는 딱새우회 정말 일품이였고 돔베고기는 조금 아쉬운 잡내맛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부드러운 맛이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식당 평점은.

 

맛 : 8점  [맛있음 맛집!]

위생 : 7점 [아쉬운점이 있지만 먹는 식기류는 깔끔!]

서비스 : 10점 [가계 직원 매우 친절해요!!]

 

총점 : 8.5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제주도를 다시 방문한다면 제 방문의사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추천해도 될만한 식당입니다.

 

제주도 섭지코지로 였습니다.

 

다음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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