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펼친 글이며

구독자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절대 광고 및 위탁 글을 쓰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오로지 블로그 쥔장이 직접 가본 식당만 작성할 것을 맹세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광주 봉선동에 있는 patty&bun 패티 앤 번이라는 수제 햄버거집입니다.

 

분위기괜찬은 입구를 들어가보면 식당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분의기 좋고 깔끔한 분위기의 실내 인테리어를 해놓았습니다.

입구를 지나서 자리를 잡고 식탁에 앉으면 메뉴판이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은 기본 오리지널과  쉬림프 버거를 주문해 봤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한 다음 음식이 나오기 를 기다리면서 가게를 조금 더 둘러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신중하게 조리를 해주시는 것이 기대감이 더욱더 어떤 음식이 나올까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 수제 버거집은 빵도 직접 사장님께서 만들고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수제버거집은 빵을 사서 만드시는 데 여기는 다른 것 같습니다.

정말 타이밍을 잘 잡아서 빵을 만들어 놓은 것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운 빵이에요!!!!

더욱더 수제버거가 기대됩니다.

이렇게 가게를 구경하다 보니 버거가 나왔습니다.

일반 수제 버거와 쉬림프 버거입니다.

먼저 일반 버거부터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제 버거 재료는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정말 푸짐하게 여러 재료가 들어가 있는 걸로 보이고 있어요.

저 재료도 사장님께서 손수 손질하고 고기도 다듬는다고 하십니다.

일일이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는 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버거 단면을 잘라 맛을 보았습니다.

정말 신선하고 재료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듯한 맛이었어요.

담백하고 달콤하면서 끝 맛이 여운이 남는 맛이라고 할까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께서 프렌치 프라이즈도 정말 많이 주셨서요.

수제 햄버거는 2개 시켰지만 왜 1개밖에 먹는 것이 안 올라왔냐고요?

한 개도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욕심을 부려봤지만 나머지 한 개는 집에 들고 가서 먹어야 되겠어요.

양이 정말 많아요!!

 

그러므로 이 식당에 대한 저의 평점은.

 

맛 : 8점 [정말 사장님이 손수 사 오신 재료로 빵부터 패티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만드십니다! 정말 맛있어요]

위생 : 9점 [식사하면서 사장님이 게 속보이시는대 빈 테이블을 꼼꼼하게 닦고 구비 물품도 꼼꼼히 채워 넣습니다 신경

               정말 많이 쓰세요!!!]

서비스 : 8점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정말 친절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총점 : 8.5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수제 버거집을 여러 번 돌아다녀 봤지만 손수 재료부터 저렇게 신경 쓰시는 사장님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맛 또한 정말 신선하고 맛이 살아있는 듯한 맛이었어요.

 

저는 재방문 의사가 분명 있습니다!!!

 

이상 광주광역시 수제버거 <patty&bun (패티 앤 번) >이었습니다.

 

다음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