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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펼친 글이며

구독자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절대 광고 및 위탁 글을 쓰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오로지 블로그 쥔장이 직접 가본 식당만 작성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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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빵집은 평택에 있는 빵과 당신입니다.

 

 

이 빵집이 대한민국 제과 명장이 운영하는 곳이라 기대를 하고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외부 풍경도 굉장이 이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이렇게 건물 외각을 구경하고 내부로 들어가서 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빵들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기에 정말 빵이 많이 있어요 종류와 개수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일단 빵을 집기 위해 빵을 담을 집게와 받침을 하나 집습니다.

그리고 빵을 골라 보아요~~ 밑으로 빵사진이 쫘악!!!

이 바게트 정말 속은 부드럽고 쫀득하면서 겉은 바삭하고 식감이 좋아요!!

맛있어 보이는 기다란 소시지빵!! 일단 저는 저 빵은 필수로 집었습니다.

커피랑 우유랑 같이먹으면 엄청 맛있는 빵이죠 요 두 개는!!!

정말 이쁘고 먹음직스러운 컵케이크 들이에요.

너무 이쁩니다 ㅠㅠ

수제 빼빼로도 있었습니다.

사서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빵이 엄청 많습니다.

위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빵이 그래도 종류가 남아있어요..

그래서 블로그 주인장은 얼른 빵을 골라서 자리를 잡고 커피와 같이 먹어볼까 합니다.

커피는 이곳에서 시키시면 되십니다.

빵을 결제 후 커피까지 한 번에 시킬 수가 있죠.

그리고 반대편으로 넘어가 앉아서 빵과 커피를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자그럼 커피 마실 곳 풍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 찍으면 엄청 잘 나올 거 같아요!! 셀카 필수!!

카페 풍경을 이렇습니다.

정말 빵과 커피와 같이 맛과 향을 즐기면서 분의 기도 차분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빵도 정말 맛있고요.

그리고 이 빵집은 직접 제과 장인님께서 빵을 만드시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걸 보고 정말 믿음이 들었어요.

 

그러므로 이 빵집에 대한 저의 평점은.

 

맛 : 8점 [모든 빵이 정말 하나하나 맛이 다르고 제대로 표현되었습니다 꼭 드셔 보세요!]

위생 : 6점 [커피 마시는 식탁은 사람이 많았지만 대부분 자리가 깔끔했습니다!!]

서비스 : 7점 [친절하게 계산 적립 도와주시고 남은 빵은 포장해 가실 수 있습니다.]

 

전 이 빵집은 7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빵집은 다시 재방문 의사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단골이 되어볼까 합니다. ㅎㅎㅎ

 

이상 평택 카페 겸 빵집 <빵과 당신>이었습니다.

 

다음 빵집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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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펼친 글이며

구독자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절대 광고 및 위탁 글을 쓰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오로지 블로그 쥔장이 직접 가본 식당만 작성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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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용문산 빵공장입니다.

이 빵공장이 꽤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용문산 등반을 다녀오는 길에 들려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캐나다산 유기농 햇밀, 천연발효, 저온 숙성, 당일 판매 문구가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 안고서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저도 빵을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윗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빵이 없습니다....

빵이 얼마 없습니다.

빵을 구매를 하려고 해도 인기 없는 빵을 제외하고 빵이 몇 개 없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몰라도 빵이 정말 없습니다.

언제 나오는지 물어봤습니다.

1시간마다 랜덤 빵이 나온다고 카페 매니저님께서 그러더군요...

일단 이 많은 인원에 대해 빵에 대한 골를 기회는 없습니다.

나오는 거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예요.

더군다나 빵은 위생이 안 좋습니다.

장시간 비닐 같은 것도 안 덥어 놓고 장시간 빵이 노출해있습니다.

특히 인기 없는 빵은 더더욱이죠

그거에 대한 증거입니다.

옆에 빵의 하얀 가루가 왼쪽의 빵에 뭉텅이로 넘어와서 묻어있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빵을 집었다가 놓았다를 반복해서 빵이 터진 것도 보였습니다.

그것을 제제하는 직원은 당연히 없고요.

빵을 손으로 만지는 손님도 봤습니다...

그리고 빵 가격도 싼 편이 아닙니다 평균 개당 6천 원 합니다.

제가산 마늘빵은 6900원에 1개 구입했습니다.

바로 나오길래 1개 집어왔어요...

밖에 내놓은 빵은 지금 고객의 반복적인 터치를 보고 구매하기 싫어졌습니다.

빵에 덥을 것이나 그런 것도 못 보았고요...

이 빵집의 음료 가격입니다.

역시 고가에 팔고 있습니다.

음료를 드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빵 계산을 하는 도중 인대요...

보시다시피 빵과 함께 영수증도 그위에 투척!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영수증이 발암물질 묻어있으신 건 다아실탠대 아무 포장도 안 한 빵 위에 고대로 던져 놓습니다.

그리고 빵짤르는 칼은 그냥 행주로 한번 쓱문질른다음 다른 빵을 자르는 대 바빠서 그런지 한 번도 씻는걸 못 봤습니다.

그냥 똑같은 행주로 계속 닦고 자르더군요...

엄청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마늘빵 1개 사고 바로 나왔습니다.

용문산 빵공장 정말 실망했습니다.

무슨 설명이 필요 있나요..

저는 이곳은 두 번 다시 가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이 빵집에 대한 저의 평점은.

 

맛 : 6점 [마늘빵은 괜찮았습니다!]

위생 : 1점 [최악 안빤행주 닦은 칼 반복 사용, 판매용 빵은 먼지 투척, 빵 만지는 손님 단속 NO, 터진 빵도 팔고

               옆 빵가루 다른 빵에 잔뜩 첨가!!!]

서비스 : 2점 [무조건 기다리세요~ 전부.]

 

전 이 빵집은 3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집 앞 파리바게트를 가는 것이 좋겠군요...

 

이상 용문산 카페 겸 빵집 <용문산 빵공장>이었습니다.

 

다음 빵집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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