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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펼친 글이며

구독자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절대 광고 및 위탁 글을 쓰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오로지 블로그 쥔장이 직접 가본 식당만 작성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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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평택의 대패 냉동삼겹살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평택에 정말 맛있는 대패 냉동삼겹살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 봤습니다.

그 식당이름은!! 춘천 하우스!!!

춘천 하우스에 도착하시면 입구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영업시간이 11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이군요.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춘천 하우스 안에 들어가 보면 메뉴판이 이렇게 보이는데 당연히 다른 거 제처 두고 대패삼겹살 주문!!!

고기를 주문하면 처음 세팅은 이렇게 해줍니다. 

반찬과 함께 그리고 바로 고기도 가져다 주십니다. 

고기를 보시겠습니다.!!

크 삼겹살을 얼렸지만 정말 색깔이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고기에다가 후추도 살짝 뿌려주시네요.

그리고 이렇게 나머지 반찬도 함께 가져다 주십니다.

자그럼 본격적으로 고기를 구워볼까요??

불판은 솥뚜껑 불판을 쓰고 있습니다.

불판을 주실 때 불판에 버터를 발라주시는대 그 부위에 고기를 구워 먹어 모니 정말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저 한가운데 중앙에 보이시는 홈이 있는대 저기는 기름을 부어 마늘을 넣어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마늘이 정말 기름에 거의 튀겨지고 있습니다.

저 마늘과 구워진 대패냉동삼겹살과 같이 쌈을 싸서 드시면 정말 엄청 맛있습니다.

그전에 구어진 냉동 대패삼겹살을 보시겠습니다.

대패 냉동삼겹살은 잘못하는 식당을 찾아갈 시 정말 고기에서 누린내와 돼지 잡내가 엄청 심해서 못 먹는대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식당 대패 냉동삼겹살은 잡내와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맛까지 잡은 거죠!!

 그리고 참기름에 튀겨진 저 마늘과 그리고 밑에 나올 고기!!

한 겹!!!

그리고.....

두 겹!!

정말 환상적인 어울리는 맛입니다.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 참기름에 튀겨진 고소한 마늘과 고기의 부드러운 맛!

그리고 기름장의 고소하고 짭 자름한 맛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를 3인분째 시키니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환타를 주십니다.!!! 우와!!!!!

우스시면서 서비스예요 하고 주시고 가셨서요!! 무려 2병을!!

게다가 여러분 이거 아십니까?

이 가게는 2인분 이상 주문하시고 만약 또 추가로 주문하시면 1인분 같은 2인분 3인분 같은 4인분의 고기가 

나옵니다.

사실입니다!!!!!!!

고기양이 주문하면 주문할수록 더 늘어나요!! 인심이 너무 후하신 사장님이십니다.!!

후한 인심의 사장님 덕에 블로그 주인장은 정말 배부르게 대패 냉동삼겹살을 부수고 간 거 같습니다.

정말 총 4인분을 먹었는데 배가 찌 저지는 것 같았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은듯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에게 정말 잘 먹었다고 인사하게끔 만드는 식당인 거 같아요!!!

 

그러므로 이 식당에 대한 저의 평점은.

 

맛 : 9점 [냉동 대패삼겹살집을 많이 가봤지만 단연 최고!! 여기가 맛집이라는 것 인정!]

위생 : 8점 [자리도 깔끔하고 테이블 식탁도 깨끗 위생 괜찮아요!!]

서비스 : 10점 [가보시면 놀라십니다. 고기덤은 기본 느끼해진 입맛을 헹구는

                    음료수 서비스는 기본!!! 사장님 감사합니다.!!!]

 

전 이 식당은 9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정말 서비스에 한번 놀라고 즐겁게 먹은 집 같았습니다.

다시 재방문의사가 확실하게 있는 집입니다.

 

이상 평택 냉동삽대패삼겹살 <춘천 하우스>이었습니다.

 

다음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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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펼친 글이며

구독자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점수

맛 : 1~10점

위생 : 1~10점

서비스 : 1~10점

 

으로 평가합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절대 광고 및 위탁 글을 쓰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오로지 블로그 쥔장이 직접 가본 식당만 작성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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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구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제주의 오멍가멍 흑돼지입니다.

2019년 9월 22일 태풍 "타파"로 인해 식당 입구는 찍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자 그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주 가면 꼭 드셔 보셔야 될 음식 중 하나 흑돼지이죠!

수많은 흑돼지 식당 중 하나 골라 흑돼지를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그 식당은!! 오멍가멍! 이름이 특이하지만? 맛있는 집일 것 같아서 일단 메뉴판을 펼쳐서 메뉴를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위 메뉴처럼 추천 메뉴가 있지만 블로그 쥔장은.. 그 밑에 있는 흑돼지 근고기를 시켰습니다.

물론 한상에는 딱새우와 전복이 나오지만 우리가 먹으려고 했던 돼지 고기양이 너무 적기 때문에 근고기를

시키는 게 맛다고 봅니다.

일단 컵은 깨끗합니다!!! 보시다시피 물 마른 자국도 없고 정말 깨끗해요.

식탁도 마찬가지로 매우 깨끗해요 올래 고깃집에는 기름기가 있는대 이 식당은 기름기를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멍가멍의 흑돼지 밑반찬은 간소 합니다.

고기랑 같이 먹을 양파와 맛간장, 제주도표 백김치, 쌈장, 마늘, 무장아찌입니다.

1인분에 2만 7천 원 지금 보시는 고기가 2인분입니다. 철판을 거의 다 덥을 만큼의 고기양이에요.

그리고 고기가 매우 두껍습니다.

굽는대는 매우 시간이 걸려요.

그리고 주의하시야 될 것 흑돼지는 사진과 보시다시피 껍데기에 털이 있습니다. 그것도 많이요.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요 중요

그리고 불판 가운데 있는 접시는 고기 찍어 먹는 젓갈입니다.

그리고 제주도 흑돼지 식당 가시는 분!! 이 포스터 이어도 포크 저 인증 꼭 확인하세요!

그나마 안심하고 흑돼지고기를 드실 수 있는 식당 취급점입니다.

저것이 없다면 그냥 나오세요.

이것저것 확인하다 보니 고기가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저 빛깔 보세요..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어느 정도 익어 간다면 가위로 이렇게 잘라줍니다.

흑돼지를 잘라놓고 보니 이렇게 두껍고 한판이 가득 찹니다.

기름도 그렇게 많이 나오는 편도 아닙니다.

정말 담백해 보이게 익어가는 모습이에요.

자 다 익었습니다.

이제 먹어볼까요? 보시는 거와 같이 껍데기의 털이 보이지만 그렇게 혐오스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 돼지고기보다 흑돼지 껍질이 엄청 쫄깃하고 맛있어요.

식감 자체가 다릅니다.

고기에서는 육즙이 엄청 많아요.

이베리코, 일반 돼지고기와 다른 맛 느낌이 납니다.

그 맛은 음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절반의 맛? 담백하고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해요.

정말입니다!!.

 흑돼지고기의 줌 샷입니다.

고기는 이렇게 양파와 맛간장에 살짝 담가서 제주표 백김치에 싸서 먹으면 정말 더더욱 흑돼지고기의 참맛이

어우러 저 나옵니다.

저는 아직도 그 맛을 있을 수 없어요!

그리고 이것!!!

빼놓을 수 없는 밥과의 어울림 바로 흑돼지고기 김치찌게 정말 맛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밥이 그냥 사라저있섰습니다.

ㅜㅜ 정말 다시 생각나는 맛이 에요 ㅠㅠ

 

이렇게 흑돼지고기를 1Kg을 해치웠습니다....

밥 한 공기랑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괜히 제주하면 제주도 흑돼지고기 라고 하는것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에요.

제주도 가면 꼭 흑돼지고기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 식당에 대한 저의 평점은.

 

맛 : 10점 [크... 단연 최고! 이베리코 저리 가라! 우리 흑돼지고기 짱!]

위생 : 7점 [고깃집 치고는 깨끗했습니다. 만족 또 만족!]

서비스 : 6점 [식당 종업원이 친절했어요! 이 정도?....]

 

총점 : 8점을 드리도록 매기도록 하겠습니다.

 

흑돼지고기는 정말 비교할 수 없는 맛!! 제주도 오면 꼭 먹어야 될 것!.

이상 제주도 흑돼지  <오멍가멍 흑돼지 식당>였습니다.

 

다음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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